재니스의 2000년 가을 동경게임쇼 보고 레포트! (5/5)

글쓴이 : 재니스 원일석
            zenis@unitel.co.kr

* 전 페이지의 계속입니다.

* 본 글의 내용과 사진은 드리모의 기획자 재니스 원일석에게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 재니스의 각 게임업체부스소개 ] - 계속


* CESA가 공식집계한 참가업체수는 63개업체이지만, 재니스가 총 정리한 부스의 업체수는 판매코너를 제외한 업체수가 총 56 개였습니다. * 순서는 재니스가 돌아본 순서이며, 판매코너는 생략했습니다.
* 이왕 쓴거 한마디만 더 할께용... 이거 조사하고, 사진찍고, 정리하고, 글쓰고, 하이퍼텍스트화시키는 정성을 봐서 무단전제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어린이 코너 - KIDS' CORNER ]


* 키즈코너의 전경 - 사람이 적고 넓으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쉽게 만들어 놓았죠?
 * 키즈 코너란 무엇일까요? 동경 게임쇼의 경우 어린이들만 모여드는 것이 아니고 어른들,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분들까지 모두 구경하시는 국민적 규모의 전시회에요. 게임이란 일본인들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문화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 이유로 전시회에서는 꼬마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밀려서 변변한 구경이나 시연도 해보지 못한 채 다치거나 소외되기 쉽죠. 이런것을 막기 위해서 동경 게임쇼에서는 키즈코너라는 것을 만들어서 (보호자를 제외한) 어른들은 들어갈 수 없도록 제한하는 넓은 코너를 개설한 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들을 전시해 놓았답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가 왕! 어린이가 무엇보다도 우선인 코너에요.
 왼쪽 사진은 햄스터의 모델인데요, (아이 귀여워~) 전격에서 나왔던 마스코트와 비슷하게 아이들이 마구 달려들어 껴안고 만지고 하고 있었어요. 실제로 이 사진의 안보이는 좌우로 아이들이 사진찍는게 끝나는 즉시 다시 달려들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정말 귀엽죠? 아참, 사진이 약간 어둡고 흐리게 나왔어요. 죄송해요... 사실 이런 공간에서는 수동으로 플래쉬를 강하게 사용해야만 하지만...  이곳은 키즈코너! 재니스는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어린아이들의 눈을 향해 플래쉬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일종의 개인 규칙이 있어요. 비록 사진이 안나오는 한이 있어두요... 저 착하죠?

     *  키즈코너의 대부분 업체들이 일반관람장과 키즈코너 양측에 복수로 부스를 가지고 있네요.
     *  목록에는 넣지 않았지만 브로콜리(Broccoli)또한 키즈코너에 부스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 코너는 일반 판매코너! 게임시연 없이 브로콜리의 캐릭터상품을 팔고 있네요.
        그래서 목록에서는 제외! 하지만... 여기에서 '디지캐럿 미네럴 워터'를 판매하고 있네요?
        '디지캐럿2000 Summer Special'을 보면...데지코들이 돈이 없어 밥대신 이걸 마시죠(^^;)

  KIDS-44) 아틀러스 (ATLUS Co., Ltd.)

        - 야호! 아틀러스가 드디어...!

           : 이번 2000년 추계 동경게임쇼에서 일반 코너에는 출품하지 않아 한참 찾아다녔던 아틀러스가
             키즈코너에 있네요! 아틀러스... 대체 무슨 일일까요? 물론 참가했으니까 다행이긴 하지만요.

        - 출품작은 뭘까요?

             [01] 진 여신전생 데빌첼드런 검은 책
                     : '검은 책'이라고 액면 그대로 번역하니 약간은 유치해보이는 이름. 정확한 네이밍은
                       '黑의書'라고...멋있죠? 하지만, 데빌첼드런 시리이즈는 이미 나왔던 타이틀인데요...?
                       (겜보이용 타이틀)

             [02] 진 여신전생 데빌첼드런 붉은 책
                     : 이 시리이즈도 이미 나왔던 타이틀이에요. (겜보이용 타이틀)

             [03] 햄스터-파라다이스3
                     : 다음에 나오는 '조단'사와 함께 햄스터를 다루는 게임이네요. 햄스터육성 게임이에요.
                       이것또한 겜보이용 타이틀이에요.

  KIDS-45) 캡콤 (CAPCOM Co., Ltd.)

        - 캡콤! KIDS는 역시 록맨이다!

           : 역시 캡콤다운 어레인지! 아이들이 익숙해하는 인터페이스의 록맨(메가맨) 시리이즈를 내놓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 시리이즈들은 상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지요? 그런데... 저는
             록맨을 그렇게 많이 해보지 않아서인지 시리즈마다 큰 특징이 보이지 않아서... 으음...수행이
             부족한 것이다!!!

        - 출품작은 뭘까요?

             [01] 록맨 X5 (Megaman X5)
                     : 2000년 11월 30일 출시예정으로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돌아가는 록맨 시리이즈.

             [02] 록맨 X 사이버 미션 (Megaman X Cyber Mission)
                     : 2000년 10월 20일 출시예정으로 겜보이에서 돌아가는 록맨 시리이즈.

             [03] 록맨 대쉬 - 철의 모험심 (Megaman Legends)
                     : 2000년 11월 말일 출시예정으로 닌텐도64 에서 돌아가는 록맨 시리이즈.

             [04] 록맨 EXE [가칭]
                     : 게임보이 어드벤스에서 돌아가는 록맨 시리이즈로 아직 제작중인거 같아요.
                       그러나 키즈코너에서는 당당히 전시중! 그런데... 왜 다른 시리이즈보다 퀄리티가
                       좋아 보인다는 것 외에는 별 차이가 없어보일까요???

  KIDS-46) 코나미 (KONAMI CORPORATION)

        - 우우...코나미... 대단하구나...

           : 코나미... 대단해요... 키즈코너에 대량의 머신들과 게임들을 장치! 이것은 일반부스와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설치했어요! 너무 방대한 게임의 수자에 재니스는 항복!

        - 출품작은 뭘까요?

           : 18개의 타이틀로, 코나미 일반부스에서 전시되었던 게임들이에요. 그런데... 코나미 일반
             부스도 제가 정리를 제대로 못했지요...? 흐음... 차라리 다음번에는 코나미 특집을 만들어
             볼까요?

  KIDS-47) 죠단 (JORUDAN Co., Ltd.)

        - 죠단? 그곳은 어디죠?

              Address :  dai 3 yoshihara bld. 2-27-4, Hyakuminchou, Shinjyukuku, Tokyo, 169-0073, Japan.
T  e  l  .  : +81 3 (3361) 1541
F  a  x .  : +81 3 (3361) 8056
U R  L    :  http://www.jorudan.co.jp/

        - 출품작은 뭘까요?

             [01] 햄스터 구락부 2
                     : 겜보이용 햄스터 육성 게임. 아래의 햄스터 구락부 아와세테츄와 별 차이가 없던데...?

             [02] 햄스터 구락부 아와세테츄
                     : 아와세테츄(あわせてチュ-)란 말은... 아와세테(함께)+츄(뽀뽀소리)...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즉... '우리같이 뽀뽀-' 인가요? 일본어에 정통하신 분, 한번 봐주세요.
                       역시 겜보이용 햄스터 육성 게임이에요.

  KIDS-48) 반다이 (BANDAI Co., Ltd.)

        - 반다이부스 = 원더스완 부스 !

           : 반다이 키즈코너에서는 원더스완을 대량으로 설치하고 반다이 일반 부스와 같은 게임들을
             설치했어요. 일반 부스와는 큰 차이가 없는 어레인지!

  KIDS-49) 타이토 (TAITO CORPORATION)

        - 출품작은 뭘까요?

             [01] 귀여운 페트숍 이야기 2
                     : 겜보이용 타이틀로, 페트를 육성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햄스터와 비슷한 게임이에요.

             [02] 스페이스 인베이더 X
                     : 겜보이용 타이틀로, 기존 타이틀과 큰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KIDS-50) 허드슨 (Hudson Soft Co., Ltd.)

        - 도태랑! 봄버맨! 아이들마저도...!

           : 허드슨 일반부스와 똑같은 전시. 그러나 게임보이와 게임보이 어드벤스를 위주로 전시한것
             이 특징이라고나 할까요? 역시 이곳의 인기품목은 도태랑과 봄버맨... 이 두가지 게임은 인
             간을 황폐하게 만드는 중독성 게임인데... "우우우... 얘들아! 안돼! 내가 올바른 인간의 길로
             인도해줄께~ 따라와~"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주위의 이상한 눈길로 보는 보호자들이 많
             아 참기로 했어요. (^^;) 그런데, 리스트에서는 5개의 게임을 출품한다고 써있었지만, 실제
             로는 겜보이용 그란디아까지 포함해 6개의 타이틀을 키즈코너에 전시해놓고 있었어요.

        - 출품작은 뭘까요?

             [01] 도태랑마쯔리
                     : 그 무섭도록 중독성이 강한 도태랑의 게임보이 어드벤스용 버젼.

             [02] 도태랑전설 1에서 2까지
                     : 게임보이용 도태랑버젼. 자세한 설명은 허드슨일반코너에...

             [03] 봄버맨랜드
                     : 플레이스테이션 봄버맨. 다시금 경고하지만, 이 게임은 우정파괴게임에다가 인간을
                       황폐하게 만들어버리는 중독성 최고의 게임.물론 이 말은 그만큼 재미있다는 이야기
                       이겠지만요...

             [04] 봄버맨 스토리
                     : 게임보이 어드벤스용 봄버맨.

             [05] 피노비의 대모험 - 피노비, 마음을 찾아서
                     : 게임보이 어드벤스용 타이틀. 자세한 설명은 허드슨 일반코너에...

             [06] 그란디아 GB
                     : 키즈코너에 예상외로 전시되어 있던 타이틀... 아이들이 하는 게임을 뺏어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이... 그러나 참았어용... ^^; /이상/

*** 이것으로 키즈코너에 대한 설명 끝! ***



51) 디지털 미디어 네비게이터 ( Digital Media Navigator // DVD Navigator )

"어? 텅 비었네? 대체 왜...?" 라고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은 두개의 부스중 하나. 바로 이 디지털 미디어 네비게이터 부스는 '스파이크' 부스와는 달리 전시일정 사흘동안 아무런 공지도 없이 계속 비어있었어요.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소개글을 보니 " '비지니스데이'에 자사의 잡지 특집호를 무료 배포합니다 " 라고 나와있는데요, 전혀 받지 못했어요. 제가 타이밍을 놓친건가요? 아까와요...

참고로 아래에 디지털 미디어 네비게이터의 주소와 소개글을 옮겨놓을께요.



                         디지털 미디어 네비게이터(Digital Media Navigator)

  Address : East Roppongi Bldg. 4F, 3-16-35, Roppongi, Minato-ku, Tokyo, 106-0032, Japan.
  T  E  L . : +81 3 (3589) 8484
  U  R  L . : http://www.gaga.co.jp/

  소      개 : '디지털 미디어 네비게이터'는 전국의 약 7000 점포의 게임숍에서 구독하고 있는
                  비지니스매거진입니다. 점포경영, 상품구매등의 각종기사와 데이터를 가득 채워
                  놓아 업계동향 수집에 최적의 정보지가 될 것입니다!
.


/이상/


* 최종정리를 해볼께요. 제가 글의 맨 앞에 '판매코너를 제외하고는 업체수가 총 56 개' 라고 했었죠? 그런데 왜 번호는 51번에서 끝났을까요? 우선 14번의 벤쳐업체가 묶여있었구요, 15번의 아카데미도 함께 묶여있었죠? 그것을 모두 분리했어요. 또한 키즈코너에는 일반부스와 중복된 업체가 있어서 중복된 업체들의 넘버는 제외시켰어요. 그 외에도 예외사항 두가지가 있었어요. 첫번째는 벤쳐부스와 일반부스 모두 참여했던 '컬쳐브레인'의 경우 한 업체로 통일시켰구요 (네트워크부스와 일반부스 양측으로 전시하던 '이메지니어'의 경우는 동경게임쇼 현지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바로 그 시점에서 아예 하나로 묶어 정리했어요. 그 이유는 두 부스가 동일한 게임의 목록을 일부 리스트에 올린 이유도 있지만, 각 부스에서 서로의 부스를 향해 안내하기도 하는등, 서로간의 연결을 능동적으로 주도했기 때문에...또한 그 거리도 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두번째는 부스가 없이 길에서 브로슈어를 나누어주던 '일본 공학원 전문학교' 의 경우인데 , 이 경우에는 독립된 부스로 인정해서 아카데미에 넣었어요. 그렇게 해서 세어보면... 딱 56개 업체 맞습니다!

* 자, 이렇게 번호 51번을 끝으로 동경게임쇼에 전시한 업체(판매코너 제외)들의 소개를 모두 마쳤어요. 어떠세요? 재미있으셨는지요? 유익한 정보는 있었는지요? 조금만이라도 유익하다면 이 글을 쓴 재니스는 너무 기쁠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그러나... 아직도 글은 끝나지 않았어용 ^^;



[ 동경게임쇼 - 그 외의 사진 퍼레이드! ]

*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중 잘 나오고, 재미난 사진들을 여러분들께 소개시켜드릴께요. 이번 2000년 추계 동경 게임쇼에서 볼만했던 추가 사진들 몇점을 공개해요!

"오오! 이것은!" 남자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모형 총기류 판매 코너에요. 다양한 모델의 모형총기가 전시되어 있었구요, 고글에서부터 견착장비... 그리고 사진을 찍는 저의 바로 뒤에는 군복/위장복/스와트복등이 마네킹에 입혀져있고, 그것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사진을 보시면... 오호라, 바이오 해저드에서 알려진 '사무라이 엣지'등의 모델이 있구요... 샷건, MP5 모델 (이 모델을 그 자리에서 직접 쏴보았는데, 전동건이라서 트리거만 당기면 그냥 두두두두... 하고 나가더군요!),구 공산권의 대표적 돌격소총인 AK47모델도 손맛이 느껴져서 감동감동! 이런 총을 만질수 있다니...^^;

역시 게임쇼하면 빠질수 없는것이 코스츔 플레이!
왼쪽 세장의 사진은 동경 게임쇼에서 인기가 많았던 세팀의 사진. 역시 최고의 폭발적 인기는 맨 왼쪽의 아가씨! 저는 저 사진을 약 15 분정도 줄서서 기다린 뒤에야 찍을수 있었어요...감동 T_T;

  "하하하...역시 제국화격단-화조의 코스츔이 나와야지!"
라고 외치게 만든 사진. '사쿠라 대전'의 매니아라면 당연히 어떤 캐릭터의 코스츔인지 이름정도는 알고 계시겠죠? 왼쪽에서부터 키리시마 칸나, 신구지 사쿠라, 칸자키 스미레, 소레타 오리히메. 오호~~~칸나의 보이쉬한 매력을 위해서 적절한 캐릭터가 칸나를 분장했군요~ 또한 오리히메는 이탈리아사람이라는것에 중점을 두어 약간 이국적인 얼굴을 지닌 분이 오리히메를 분장했어요(오오~^o^) , 그럭저럭 사쿠라도 어울리기는 하는데... 스미레는...? 역시! 칸자키 재벌의 딸답게 도도한 표정과 자세를 지으려고 노력중!

정말로 처절한 과정을 통해 찍었던 사진. 기억에 남네요. 데지코와 쁘치코의 코스츔은 동경 게임쇼를 통해 이 두사람 뿐이였어요! 물론... 두명의 라비앙 로즈양을 찾아내긴 했지만...두명의 라비앙 로즈 모두 라비앙 로즈가 연상되지 않았어요. (우사다의 성격을 아시죠?) 그러나, 여기 이 두사람은 정확히 데지코와 쁘치코가 어떤 캐릭터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포즈 하나하나가 어떤 메시지를 지니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멋있는 코스츔 플레이어였어요! 그.러.나... 이 두사람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뒤에 있는 가방을 들고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하지 뭐에요!!! 냅다 달려간 재니스, 통사정을...

" 오오~~ 데지코, 쁘치코 짜-앙~, 제발 사진 한장만요~~~ "

제가 불쌍했는지 (아니면 '이상한애야!'라고 생각했을지도) 포즈를 취해준 시점은 통사정을 한참 한 뒤! 덕분에 멋진 사진이 찍혔어요!

* 사족 : 실제 쁘치코라면 포즈를 취하면서도 웃지 말아야 하지요...하지만...이렇게 좋은 축제일, 쁘치코도 한번 웃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도...원...경...!

  여기에서 자리를 빌어 재니스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코스츔에 대한 이미지를 말씀드린다면 ... 얼굴은 중요하지 않아요. (만화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있긴 있을까요?) 얼마만큼 해당 캐릭터를 이해하고 있는가가 우선 첫번째로 중요해요. 자신이 분장하고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면 옷을 비슷하게 입었을 뿐이지, 바로 그 캐릭터가 아니라구요. 그건 보는 사람이나 사진을 찍으려고 하고 있는 사람쪽에서 해당 캐릭터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즉시 눈치챌 수 있다구요... 그걸 이번 2000년 추계 동경 게임쇼에서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자, 이 사진을 끝으로 2000년 추계 동경 게임쇼에 대한 보고 레포트를 끝낼께요!
다음 2001년 춘계 동경게임쇼때에도 많은 자료를 모아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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